“산업안전 기준을 모두 준수했는데, 근로자가 산업재해로 다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어요!”, “근로자의 개인적인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인데, 회사에 모든 책임을 묻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 처하셨다면 정말 막막하고 억울한 마음이 드실 거예요. 산업재해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는 ‘사용자’인 회사에 사고 발생에 대한 과실이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하지만 사고가 회사와 무관한 근로자의 중대한 과실로 발생했거나, 회사가 할 수 있는 모든 안전 조치를 취했다면 어떨까요? 😟 이럴 때 우리는 상대방의 산업재해 손해배상 청구가 ‘무효’임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산업재해 손해배상 청구의 ‘무효’를 주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법적 근거와 함께, 소송을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전략들을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
산업재해 손해배상 ‘무효’ 주장의 법적 근거 📝
산업재해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는 ‘사용자’의 불법행위 책임에 근거하므로, 성립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핵심 요건들이 모두 입증되어야 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충족되지 않으면 손해배상 청구는 성립되지 않으며, 우리는 이를 무효의 근거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산업재해 손해배상 성립 요건
- ① 사용자 책임: 사업주에게 사고 발생에 대한 과실이 있을 것
- ② 손해 발생: 근로자에게 실제로 손해가 발생했을 것
- ③ 인과관계: 사업주의 과실과 근로자의 손해 발생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을 것
산업재해 소송에서는 사업주에게 사고의 과실이 조금이라도 인정되면, 근로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해 배상 책임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로자의 ‘중대한 과실’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상대방의 주장이 위 3가지 요건 중 어느 하나를 충족시키지 못함을 주장해야 합니다. 산업재해 소송에서 주로 사용되는 무효 주장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용자 책임 부인: 회사가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규를 모두 준수하고 안전조치 의무를 다했음을 증명합니다.
- 근로자의 중대한 과실: 사고가 회사의 관리 소홀이 아닌, 근로자의 개인적인 중대한 과실로 인해 발생했음을 주장합니다.
- 인과관계 부인: 근로자가 주장하는 손해가 업무나 사고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주장합니다. (예: 기존에 앓고 있던 지병 때문이었음을 주장)
- 손해액 과장 주장: 근로자가 주장하는 손해액이 과장되었거나, 실제 손해에 비해 과도함을 주장합니다.
소송에서 ‘산업재해 무효’를 주장하는 방어 전략 🛡️
산업재해 소송에서는 사업주의 안전조치 의무 이행 여부와 근로자의 과실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됩니다. 우리는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와 논리를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핵심 전략은 다음과 같아요.
산업재해 소송에서는 안전보건 관련 기록, CCTV 영상 등 객관적인 증거 자료를 확보하여 회사의 안전 의무 이행과 근로자의 과실을 적극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안전보건 관련 기록 확보: 안전보건교육 일지, 위험성평가 기록, 보호장비 지급 기록, 작업일지, 현장 사진 등을 모두 확보하여 회사가 안전조치 의무를 다했음을 증명합니다.
- 사고 현장 CCTV 분석: 사고 당시의 CCTV 영상이 있다면, 이를 통해 근로자의 개인적인 부주의나 안전수칙 위반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었음을 입증합니다.
- 의료 기록 및 전문가 감정 신청: 근로자의 부상이나 질병이 기존에 앓고 있던 지병이나 업무와 무관한 원인 때문이었음을 주장하며, 의료 전문가 감정을 신청합니다.
- 손해액 감정 및 과실상계 주장: 만약 책임이 일부 인정되더라도, 근로자의 중대한 과실을 입증하여 ‘과실상계’를 통해 손해배상액을 대폭 감액하도록 주장합니다.
예시: 근로자 중과실로 인한 무효 주장 📝
A 회사는 모든 작업 현장에 안전모와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규정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근로자 B씨가 개인적인 부주의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를 당해 머리를 다쳤습니다. B씨는 A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경우 A 회사는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요?
A 회사는 작업 현장 규정, 안전교육 기록, 안전장비 지급 기록 등을 제출하여 회사가 안전조치 의무를 다했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또한, 사고 당시 B씨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CCTV 영상이나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증명하여 B씨의 ‘중대한 과실’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손해배상 청구가 무효임을 주장하거나, 손해배상액을 대폭 감액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산업재해 소송은 근로자와 회사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소송 초기부터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철저한 준비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고민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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