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행정소송을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방법을 알아봤죠! 정말 편리해진 세상이라고 느꼈는데요. 그런데 전자소송을 하다 보면 ‘보안토큰’이라는 용어를 접하게 될 거예요. 🧐 “이게 대체 뭐지?”, “꼭 필요한가?” 하고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오늘 이 주제를 준비했습니다. 예전에는 보안토큰이 거의 필수나 다름없었지만, 최근에는 제도에 변화가 생겼다고 하니, 저와 함께 보안토큰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보안토큰, 그게 뭔데? 🔑
보안토큰(HSM, Hardware Security Module)은 쉽게 말해 하드웨어에 인증서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USB 형태의 장치예요.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것과 달리, 보안토큰에 저장된 인증서는 복사가 불가능하고 해킹 위험으로부터 훨씬 안전합니다.
보통은 공인인증서(현재의 금융/공동인증서)를 USB나 하드디스크에 저장하지만, 보안토큰은 이보다 훨씬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해요. 그래서 정부 기관 입찰이나 금융 거래 등 높은 보안이 요구되는 곳에서 주로 사용되었죠.
지문보안토큰 사용 의무, 이제는 옛날 이야기? 📢
여기서 아주 중요한 최신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과거에는 조달청 ‘나라장터’ 시스템 등에서 입찰 시 지문보안토큰의 사용이 의무였습니다. 하지만 2024년 1월 1일부터는 지문보안토큰 사용 의무가 전면 폐지되었어요! 👏
사용 의무가 폐지된 것이지, 보안토큰 자체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은 아닙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보안토큰은 계속 사용할 수 있어요. 신규로 지문보안토큰을 등록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행정소송 전자소송 시스템에서도 마찬가지로, 보안토큰을 필수로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정보와 소송 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사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보안토큰 사용 방법, 단계별 가이드 🛠️
만약 보안토큰을 사용하고 싶거나 이미 가지고 있다면, 아래 단계에 따라 전자소송 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어요.
필요한 준비물:
- 사용할 보안토큰
- PC에 저장된 공동/금융인증서 (보안토큰으로 복사할 용도)
- 보안토큰 구동 프로그램 (드라이버)
- 1단계: 구동 프로그램 설치하기
보안토큰은 제품별로 전용 구동 프로그램(드라이버)이 필요해요. 보통 보안토큰을 PC의 USB 포트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설치 안내가 나오지만, 안될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홈페이지나 보안토큰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수동으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 2단계: 인증서 복사하기
인증서 관리 메뉴(대부분의 인증서 발급/관리 페이지에 있음)에서 PC에 저장된 인증서를 보안토큰으로 복사해야 합니다. ‘인증서 복사’ 기능을 선택하고, 저장 매체로 ‘보안토큰’을 선택한 뒤 인증서 비밀번호와 보안토큰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복사가 완료됩니다. - 3단계: 전자소송 로그인 시 사용하기
이제 전자소송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로그인할 때, 인증서 위치를 ‘보안토큰’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인증서 비밀번호 대신 보안토큰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간편하고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보안토큰 핵심 요약
결론적으로, 행정소송 전자소송을 위해 보안토큰이 필수는 아니지만,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강화를 위해 사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게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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